문학 속에서 도시를 읽는 세 가지 방식유페이퍼윤명옥
장미는 언어로 말하지 않네유페이퍼윤꽃님
따스한 시간의 수채화유페이퍼윤꽃님
까치발 서서 흔들리기 없기유페이퍼윤꽃님
몽상의 첨탑에 앉아유페이퍼윤꽃님
희망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흘러내린다유페이퍼윤꽃님
에밀리 디킨슨의 시세계유페이퍼윤명옥
문학과 놀다유페이퍼윤꽃님
107일간 날마다 영어 한마디유페이퍼윤명옥
캐나다 고전 문학의 어머니, 마거릿 로렌스유페이퍼윤명옥
책이 있는 풍경유페이퍼윤꽃님